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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야간개장' 브라이언이 과거 이상형이 성유리라고 밝혔다.
이에 성유리는 한껏 요염한 손짓으로 섹시미를 어필했고, 당황한 브라이언은 "착하고 귀엽다는 얘기"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요즘 성유리가 섹시 콘셉트를 밀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브라이언은 "성유리는 깔끔하고 정리가 잘 된 콘셉트 같다"며 의아해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1-2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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