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조현재 측 "어제(20일) 득남, 산모·아이 모두 건강"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8-11-21 09:27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조현재가 아빠가 됐다.

21일 조현재 소속사 웰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조현재씨가 지난 11월20일 오후 3시37분 3.34kg 의 건강한 아들을 얻었다"면서 "현재 조현재씨는 아들의 탄생에 매우 기뻐하고 있으며 산모와 아이와 함께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
따뜻한 관심과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 드리며 귀한 생명을 맞이 하게 된 조현재씨와 아이의 앞날에 아낌 없는 축복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조현재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조현재씨 소속사 웰스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배우 조현재씨가 지난 11월20일 오후3시37분 3.34kg 의 건강한 아들을 얻었습니다.

현재 조현재씨는 아들의 탄생에 매우 기뻐하고 있으며 산모와 아이와 함께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관심과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 드리며 귀한 생명을 맞이 하게 된 조현재씨와 아이의 앞날에 아낌 없는 축복 부탁 드립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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