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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생활 8년 차 방송인 로빈 데이아나가 '비디오스타' <핫가이 특집! 열정에 비스 붓기> 특집에 출연한다.
20일 방송되는 '비디오스타' <핫가이 특집! 열정에 비스 붓기> 편에는 용암보다도 뜨거운 열정을 가진 다섯 남자 양동근, 샘 오취리, 로빈 데이아나, 진주형, 김종석이 출연했다. 특히 이날은 특별 MC 신아영이 함께하여 녹화의 활기를 더했다.
샘 오취리는 로빈 데이아나가 모든 여자들에게 잘해준다는 말을 꺼내 로빈의 스윗한 면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로빈 데이아나가 강남 클럽과 헌팅포차에 열정적인 죽돌이라고 절친 진주형이 밝혀 촬영장의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로빈 데이아나의 아직도 적응 안 되는 한국 문화와 그의 반전 매력은 20일(화) 오후 8시 30분에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