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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모델 장윤주의 카리스마 넘치는 세미 누드 촬영 현장이 공개 됐다.
이어 장윤주는 검정색 가죽 옷을 입고 오토바이에 걸터앉아 여러 가지 포즈를 선보였다. 이를 본 김숙, 라미란, 이세영은 "멋지다"면서 환호성을 질렀다.
카메라 앞에서 펼쳐지는 21년차의 모델의 매력은 사람들의 시선을 떼지 못하게 했다.
이를 보던 라미란은 "나도 세미누드 가능하다. 옛날부터 하고 싶었다. 그런데 아무도 찍어 주려고 하지 않았다"며 씁쓸해했다. 그러면서 김숙에게 "49세 때같이 찍자. 손잡고 홀딱 벗고 같이 찍자"고 제안해 웃음을 안겼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