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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같은 사람 맞아?"
영화 속에서 100kg 분장을 한 자신의 모습이 대거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기존의 완벽한 몸매를 버리고 온 몸에 살이 찐 여성으로 변신했다.
헝클어진 머리와 화려한 색상의 옷으로 기존의 이미지와 180도 다른 모습으로 파격 변신한 것. 클라라는 "50kg 클라라 vs 100kg 클라라"라는 글과 함께 "fat buddies"라는 해시태그로 중국에서 촬영한 영화 속 인물임을 드러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