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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갓세븐과 오마이걸이 '엠카운트다운'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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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의 한층 성숙해진 보컬과 세련되면서도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로 팬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했다.
펜타곤은 특유의 에너지가 넘치는 '청개구리', NCT드림의 칼군무가 돋보이는 '위 고 업'(We Go Up)의 무대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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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갓세븐, S.I.S, 공원소녀, 뉴키드, 더보이즈, DAY6, The Rose, 드림캐쳐, 루첸트, 소리, 유니티, 유승우, 정세운, 이달의 소녀, 장기섭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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