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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서정희-서세원의 딸인 변호사 서동주가 반려견과 함께 한 일상을 전햇다.
서동주는 지난 15일 TV조선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에 첫 출연했다. 서동주는 부모의 이혼 당시 자신이 엄마를 도왔던 만큼 이후 서세원과 연락을 끊은지 오래됐다는 사실, 자신의 이혼 이유에 대해 "행복하지 않았다. 결혼 실패에 서럽고 외롭고 비참했다"는 심경 등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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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20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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