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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라라랜드' 이제니의 집에 '의문의 훈남'이 등장했다.
라라랜드' 두 번째 이야기에서 이제니는 '좀 더 뻔뻔'해진다. 자신의 드림리스트 '건강한 삶'을 위해 킥복싱장을 찾은 이제니는 '불혹의 걸크러쉬'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그리고 또 하나 주목할 포인트는 '남자'다. 제니 하우스에 '의문의 훈남'이 등장한 것. 고양이 세수로 아침을 시작했던 귀차니즘 끝판왕 이제니가 '의문의 훈남'을 위해 마스크 팩을 하고, 집 안 청소를 하고, 손수 김밥까지 싸는 정성을 쏟는 모습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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