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늘 15일(토) 오후 6시에 방송하는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서 이연복 셰프팀이 회심의 메뉴 '짬뽕'으로 중국 본토 공략에 나선다.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은 한국식 중화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가 배우 김강우, 개그맨 허경환, 배우 서은수와 함께 중국 산둥성 방방곡곡을 누비는 이동식 식당 '현지반점'을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또 엄격한 평가를 위해 도입한 비장의 관문 '현슐랭' 평가 시스템이 도입돼 긴장감을 몰고 온다. 중국에서 저명한 요리 고수들이 '현지반점'에 깜짝 방문하는 것. 이연복 셰프팀은 과연 미슐랭에 버금가는 냉혹한 '현슐랭' 평가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이날 방송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