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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엑소(EXO)의 첫 듀오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찬열과 세훈이 신곡 'We Young'(위 영)으로 재기발랄한 매력을 선사한다.
또한 신곡 공개에 앞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각종 SNS의 '스테이션' 계정을 통해 찬열과 세훈의 세련된 비주얼과 남성미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스테이션 영'은 SM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의 스핀오프 버전이자, SKT 컬처 브랜드 '0'(영)이 진행하는 문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태연X멜로망스 'Page 0'(페이지 영), 백현X로꼬 'YOUNG'(영) 등 특급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된 음원을 순차 공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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