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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하이라이트 윤두준과 비투비 서은광이 훈련소에서 깜짝 재회했다.
윤두준의 소속사 어라운드어스는 10일 공식 SNS에 "건강하고 씩씩하게 훈련소 생활 중인 윤두준과 함께 월요병 이겨내기"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소속사 측은 "라이트의 자랑이 '윤두준'이듯, '윤두준'의 자랑 또한 라이트"라며 "전 직장동료이자 훈련소 동기 서은광과 함께"라고 덧붙였다.
서은광과 윤두준은 지난달 강원 화천 제 27보병사단 신병교육대로 함께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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