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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KCM의 신곡 발매가 임박했다.
KCM은 "사진만 봐도 재미있겠죠!? SNS를 통한 후배 뮤지션 #동네청년과의 첫 만남을 시작으로, 큰 열정과 다양한 모습으로 음악을 하는 많은 실력 있는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어려운 뮤지션으로서의 삶과 시간을 재능기부 와 봉사 라는 방향으로 나누고 이겨내는 모습들을 보며 많은 영감을 느끼고, SNS와 유튜브 등을 활용해 함께 봉사와 소통을 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음악을 하던 첫 마음을 더 진하게 느낀 이 시간과 마음을 더해 팬들과 후배 뮤지션들의 목소리로 담아낸 이번 싱글앨범 기대 많이 해주세요. 이렇게 조금이나마 실력 있는 뮤지션들과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고 힘이 될 수 있는 재미있고 의미 있는 여러 가지 기획들을 하고 있답니다! 곧 만나요^^"라며 작품을 만들어낸 배경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KCM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곡 발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어떤 노래일지, 느낌일지 기대되네요", "멋지시네요~ 기대할께요.. 대박나길~♡", "정말 멋지세요! 뮤지션들, 후배들뿐 아니라 팬인 저도 오빠에게서 용기와 힘을 얻는답니다! 늘 응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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