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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빅스 라비가 화보를 통해 남다른 비주얼과 멋스러움을 드러냈다.
라비는 매 컷마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개성을 살리며 진지함과 멋스러움의 균형을 이룬 매력 발산으로 고품격 화보를 완성시켰다. 특히 하와이안 셔츠 사이로 드러난 선명한 근육과 매끈한 바디로 은은한 섹시미까지 안기고 있다.
고품격 비주얼 공개로 '눈호강'을 안긴 라비는 지난 30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TITLE SONG ADORABLE(Feat. 양요섭 of 하이라이트)'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운드 티저를 공개하는 등 신곡으로 '귀호강'까지 이어간다.
앞서 청량한 분위기로 공개되자마자 화제를 모았던 'ADORABLE(어도러블)' 온라인 커버 이미지에 컬러풀한 디자인을 입힌 감각적인 사운드 티저로 노래 일부를 공개하며 신곡의 화사한 분위기를 예고하고 있다. 실력파 보컬리스트 양요섭까지 피처링으로 참여하면서 한층 더 정교한 곡으로 완성됐다.
세 번째 믹스테잎 'K1TCHEN(키친)' 이후 두 달 만에 발표하는 라비의 신곡 'ADORABLE(어도러블)'은 시원하면서도 경쾌한 리듬에 설렘을 자극하는 달달한 멜로디의 조합으로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