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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레트로 알앤비 뮤지션 아이디(Eyedi)가 '뮤콘(MU:CON)2018' 글로벌 뮤직 쇼케이스에 K팝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로 선정되어 최근 정식 일본 데뷔라는 쾌거와 함께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또한 소속사 베이스캠프 스튜디오 측은 "'뮤콘 2018' 무대를 통해 9월 발매되는 신곡을 선공개할 계획이다."라며, 9월 아이디의 컴백을 알렸다.
아이디는 일본 대형 기획사 '포니캐년(PONY CANYON)과 손잡고 지난 22일 일본 정식 데뷔곡인 'Sign (Japanese Ver.)' 발표를 시작으로 활발한 해외 활동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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