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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신인 보이그룹 '더보이즈'가 팬들과 함께 해피의 이름 짓기에 나선다.
더보이즈 멤버들과 팬들의 의견이 더해진 해피의 이름을 결정지은 더보이즈 멤버들. 이들은 "작명소에서 이름을 받아온 느낌이다"라고 말하며 든든한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팬들과 합심해 해피의 이름을 완성한 더보이즈, 과연 더보이즈가 임시보호 중인 비글자매의 이름은 무엇일까? 오늘(27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MBN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