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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가 5주 연속 시청률이 상승하며 2018년 3쿼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중위권 코너들 또한 색다른 웃음을 선사하며 시청률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이진호, 이용진 콤비의 '영기엄마'와 이국주, 이상준의 '메기스터디'가 각각 4위, 5위를 차지하며 탄탄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과연 남은 4라운드 동안 중위권 코너들에서 어떤 순위 변동이 일어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대한민국 웃음의 대세 tvN '코미디빅리그'는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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