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박서준과 박형식이 방탄소년단 공연을 직접 관전하는 모습이 아미(방탄소년단 팬)에 포착됐다.
|
뷔는 방탄소년단 해외 활동이 바쁜 중에도 박형식의 '슈츠' 촬영장과 박서준의 '김비서가 왜그럴까' 촬영장에도 커피차를 보내며 형들을 챙겼다.
|
|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5일부터 양일간 진행된 'BTS WORLD TOUR 'LOVE YOURSELF' 서울콘서트로 총 9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글로벌 아이돌 그룹의 위엄을 증명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