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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추자현이 2019년 최고의 기대작 '아스달 연대기'에 특별출연 한다.
추자현이 연기할 인물은 '아사혼'으로, 가상의 땅 '아스'가 지닌 역사의 시작을 알리며 극의 초반을 이끌어가는 중심 인물이다. 지난 해 '동상이몽'을 통해 9개월 동안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꾸밈 없이 소탈하게 소통했던 추자현의 드라마 컴백과 더불어 그녀가 연기할 '아사혼'이라는 역할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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