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최다니엘의 새로운 매력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이어 최다니엘은 자신의 외모 변신에 대해 "탐정 역할이기도 하고 캐릭터의 느낌이 잘 살 것 같아 제가 먼저 수염을 기르길 제안했어요. 테스트 촬영 때 기존 이미지와 달라서 좋다는 반응이 많았는데 저는 이 모습이 익숙해요. 쉴 때는 수염을 잘 안 깎고 옷도 대충 입고 다녀요"라고 이야기했다.
최다니엘의 새로운 비주얼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9월호와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