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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포즈 대결" 김기방♥김희경 '발칙한 엉덩이' 배틀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8-08-26 09:17



"19금 포즈 대결"

배우 김기방과 그의 아내이자 사업가 김희경이 신혼 부부다운 장난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김희경은 25일 인스타그램에 "이번엔 납작봉숭아 를 이용한 19금 포즈 대결"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기방과 김희경은 납작복숭아를 엉덩이에 놓고 깜찍하면서도 발칙한 포즈 대결을 펼쳤다.

특히 김기방은 바지까지 벗는 과감함으로 현실감을 더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기방과 김희경은 지난해 9월 30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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