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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탕 맛있어"…추사랑, 추성훈 뛰어넘는 '먹성' 과시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8-08-20 21:41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격투기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아빠 이상의 먹방을 과시했다.

20일 추사랑의 공식 SNS에 "갈비탕, 사랑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추사랑은 손에 갈비를 야무지게 쥔채 맛있게 먹고 있다.

2011년생이 ㄴ추사랑은 과거 아빠 추성훈과 함께 '슈퍼맨이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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