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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조현재가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을 통해 독보적인 삼색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보면 볼수록 매 장면을 궁금하게 만드는 조현재의 명불허전 연기는 회가 거듭 될수록 극의 긴장감을 배가 시키며 모든 장면 에서 한 순간도 눈을 뗄수 없는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집중 시켰다.
이처럼 몸과 마음을 다한 열연으로 회가 거듭 될수록 주인공 강찬기 캐릭터의 서사를 완벽하게 표현 해내며 "믿고 보는 배우 조현재"라는 찬사를 이끌어 내며 안방극장에 시청자들을 불러 모은 조현재가 다음주 안방극장에 또 어떤 센세이션 충격을 안겨줄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귀추가 주목 되고 있다.
한편 매주 화제를 불러모으며 방영 되고 있는 달콤 살벌한 미스터리 멜로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에 4회가 연속해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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