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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위너 이승훈, 블락비 비범, 배우 김희정, 모델 메구의 'SNS 뒷이야기'가 공개된다.
4명의 출연자들은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주제와 채널 이름을 직접 정한 후 초밀착 셀프카메라로 촬영한 콘텐트를 SNS에 업데이트한다. 그동안 그들의 SNS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솔직한 고민과 뒷 이야기도 숨김없이 공개된다. 확정된 4명의 출연자 외에도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다양한 셀러브리티들이 참여할 예정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트셰이커(HEARTSHAKER)의 힙한 일상을 담아낼 JTBC4 '어썸피드'는 28일(화) 저녁 8시 30분에 시청할 수 있다. JTBC Entertainment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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