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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리'·'시간'·'살림남2', 오늘(15일) 아시안게임 중계로 결방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8-08-15 18:11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중계 여파로 각종 프로그램이 결방 되거나 지연 방송된다.

15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40분 부터 2018 아시안게임 한국 대 바레인의 축구 예선 경기가 중계된다.

이에 따라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와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수목드라마 '시간'은 결방 한다.

KBS2 또한 오후 8시 30분부터 2018 아시안게임 농구 여자 예선인 한국 대 인도네시아 경기가 생중계된다.

이에 매주 수요일 오후 8시55분 방송되던 '살림하는 남자들2(살림남2)'는 결방 된다. 또한 오후 10시 방송 예정이었던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는 방송 지연돼 오후 10시 30분부터 전파를 탄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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