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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승재의 설움이 폭발한다.
이날 고고부자는 부산에 도착했다. 유치원 방학을 맞이해 승재와 지용 아빠가 여행을 떠난 것. 이날 고고부자는 부산을 대표하는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시티투어 버스를 타는 등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고.
여름 하면 역시 바닷가. 고고부자는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해운대로 향했다. 그런데 그곳에서 어떤 이유에서인지 승재가 설움 가득한 눈물을 펑펑 흘리게 된 것. 과연 사랑둥이 승재가 울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고고부자의 부산 여행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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