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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숀과 지코가 '뮤직뱅크 1위 후보에 올랐다.
특히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으면서도 정상을 굳게 지키고 있었던 가수 숀과 음원차트를 다투고 있는 두 사람의 대결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SF9, 소야, 스트레이키즈, 네온펀치, 다이아, 라붐, 라임소다, 레드벨벳, 레오, 맑음, 빅플로, 사우스클럽, 세러데이, 시크엔젤x큐피트, 신현희와김루트, 아이반, 옐로비, 헤이걸스, 홍경민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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