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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대도서관이 크리에이터 새내기들에게 따뜻한 조언을 했다.
1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에서는 대도서관이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새내기들에게 조언을 건넸다.
이에 대도서관이 나섰다. 그는 "생방송은 하지 말고 녹화방송 위주로 권한다"고 조언했다. MC들은 "아무래도 생방송은 실수가 많을 것 같다"고 동의했다.
대도서관은 "생방송은 매일 하루에 3시간 이상씩 해야 된다"며 "1인 미디어는 레스토랑과가 같다. 주력 메뉴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영자는 "랜선라이프'를 진행하면서 얼마나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이 얼마나 어려운 지 알게됐다. 다방면의 어려운 공부가 필요한 일"이라면서 존경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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