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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서경이 OCN 새 오리지널 '보이스2'에 특별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또 최근 tvN 새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에 강력계 형사 '황건' 역할로 캐스팅돼 개성 있는 카리스마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서경의 소속사 '비에스컴퍼니'의 관계자는 "김서경은 다양한 색깔과 이미지를 가진 배우다. 남다른 열정으로 노력하고 있으니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주목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처럼 다양한 장르에서 열연하며 깊은 인상을 남긴 그이기에 '보이스2'에서의 활약도 더욱 주목되고 있다.
뚜렷한 색채를 지닌 배우 김서경의 씬스틸러 활약은 오는 12일(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될 OCN 새 오리지널 '보이스2' 2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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