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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개그맨 김재욱과 그의 아내 박세미가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의 편집으로 인해 가족 이미지가 훼손됐다고 주장하며 프로그램에서 하차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부부의 폭로를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은 싸늘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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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제작진 및 MBC 모두 어떠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묵묵부답으로 대응하고 있다.
smlee0326@sportscho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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