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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젝스키스 김재덕의 생일을 축하했다.
김재덕이 속한 젝스키스는 지난 2월 열린 '2018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서 '특별해'로 올해의 음원상 9월부문 1위를 수상하며 1세대 아이돌의 저력을 과시했다.
또한 지난 2002년 젝스키스 멤버 김재덕과 장수원이 결성해 탄생한 제이워크는 'Suddenly', 'Someday', '여우비' 등 많은 히트곡을 내며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제이워크의 결성 16주년 기념으로 프라이빗 스테이지 'J-WALK 2018 PRIVATE STAGE'도 개최해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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