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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조인성이 중국에서 포착됐다.
또한 배우 배종옥, 노희경 작가도 함께 여행 중인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디어 마이 프렌즈' 등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세 사람이 참여한 여행은 법륜스님이 설립한 정토회가 주도하는 동북아 역사기행의 일환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인성은 오는 9월 19일 영화 '안시성'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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