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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봉태규와 안현수의 특별한 인연이 소개됐다.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특별한 날은 언제나 오늘'이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안현수는 딸 제인에 대해 "아직 러시아에서도 유치원을 안다닌다. 저희하고만 지내서 또래 아이들과 노는 것을 잘 못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하와 제인은 같은 달 태어난 동갑내기 친구다. 네 사람은 특별한 여행을 위해 무의도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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