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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준영이 MBC 주말특별기획'이별이 떠났다'를 통해 안정적이며 섬세한 연기를 증명했다.
한편, 이준영은 첫 연기 도전에 나섰던 tvN'부암동 복수자들'에 이어 MBC'이별이 떠났다' 한민수 역으로 분해 열연해왔으며, 음악, 연기, 화보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대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0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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