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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SBS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초특급 힌트요정의 등장에 환호했다.
수지의 등장에 멤버들은 "진짜 최연소 사부로 모셔도 될 것 같다"며 출연을 희망했다. 이날 수지는 열다섯 번째 사부에 대한 힌트로 "저에게 곡을 주시려고 했던 분"이라며 "올해의 스타상을 받으신 진정한 쇼맨"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이분이 칸 영화제를 4번이나 가셨다"고 힌트를 전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0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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