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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포미닛 출신 전지윤이 연기에 소질이 없다고 밝혔다.
홍경민은 "어느 순간 포텐이 터질수 있다" 라고 응원했지만, 전지윤은 단호하게 "나는 아닌 것 같다!"라고 답해, 스튜디오에 웃음이 터졌다.
또, 문희준은 "우리 아이는 아직 어린이집에 안다니는데, 홍경민씨 아이는 다니냐"고 물었고, 홍경민은 "당연히 다닌다. 방송 끝나고 어린이집 데리러가야 한다, 딸아 말좀 들어 "고 답해 육아대디다운 면모를 보였다.
지난 5월 14일부터 시작된 '문희준의 뮤직쇼'는 KBS 쿨FM(89.1MHz /낮 2시-4시)을 통해 생방송으로 함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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