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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의 흥행은 계속되는 가운데 '인랑'의 스코어는 또 하락했다.
한편,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앞서 '미션 임파서블6'는 개봉 첫날부터 시리즈 최고 오프닝 스코어(60만1989명)을 불러 모은데 이어 개봉 3일째 100만 개봉 4일째 200만 관객, 5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미션임파서블' 시리즈 사상 최단 흥행 속도이자 역대 7월 최고 흥행작이자 최단 흥행 속도를 보유한 마블의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홈 커밍'(2017, 존 왓츠 감독)과 동일한 흥행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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