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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걸그룹 블랙핑크가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주간차트 첫 1위에 올랐다.
2위는 방탄소년단(총점 3618점)이 차지했다. 지난주에서 한 계단 내려앉은 방탄소년단은 아차랭킹 연속 1위 기록도 7주에서 멈추게 됐다.
또 6월 4주차 아차랭킹에는 샤이니(총점 2899점), 워너원(총점 2564점), 뉴이스트W(총점 2158점), 모모랜드(총점 1893점), 트와이스(총점 1558점), 비투비(총점 1498점), 여자친구(총점 1407점), 마마무(총점 1139점)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아이돌차트의 아차랭킹은 음원과 음반, 방송, SNS, 전문가심사 등을 종합해 가수 자체의 인기 지표를 측정하는 차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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