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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근황이 공개됐다.
이어 "이후 소속사 측이 일시적 경련으로 흡인성 폐렴 증세가 있었다. 산소 호흡기 도움을 받기는 했지만 현재 호전됐다고 밝히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추자현은 현재 남편 우효광 보살핌을 받으며 산후조리원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자는 이어 "고소영 비롯해 한가인, 이민정 등이 해당 산후조리원을 이용했다. 그 외에도 셀럽으로 안정환 부인 이혜원 , 박태환 누나 박인미 씨 등이 여기서 묶었다"고 말을 더했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