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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프로듀스48'이 중간 순위를 기습 공개했다. 첫 방송 이후 순위 변동이 거세게 일어난 가운데 1위 왕좌의 주인공이 센터 미야와키 사쿠라에서 애프터스쿨 출신의 이가은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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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투표 결과 공개라는 새로운 선택을 한 '프로듀스48'이 앞으로 어떤 변화와 변동을 가져올지도 궁금증이 증폭되는 상황. 이번 결과의 공개가 본방송에서 또다시 뒤집히는 사태가 오게될지도 관심이 모아진다. 현재 '프로듀스48'은 첫 경연 녹화까지 마쳤다. 두 번째 경연의 녹화는 1차 투표가 마감되는 7월 7일 이후 다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