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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문제적 남자'에서 미래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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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김 교수는 출연진들에게 '애드버세리얼 패치'를 선물로 전달했다. 그는 "AI를 해킹하는 스티커다. 중국에서는 이 것을 소지하고 다니는 사람도 있다. 얼굴 인식도 무효화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에 하석진이 "디지털시대의 부적이네"라며 좋아했다.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2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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