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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백진희가 현실공감 캐릭터로 1인 가구 직장인의 마음을 저격한다.
'식샤를 합시다3:비긴즈'는 서른 넷, 슬럼프에 빠진 구대영이 식샤님의 시작을 함께했던 이지우와 재회하면서 스무 살 그 시절의 음식과 추억을 공유하며 상처를 극복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작품은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 타임' 후속으로 7월 16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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