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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최민용이 본인 소장 북한 골동품 감정 결과에 깜짝 놀랐다.
최민용의 골동품을 본 샘 오취리는 "손때가 많이 묻었다. 이거 사려고 중국까지 갔어요?"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북한에서 골동품 밀수를 했던 새터민과 고미술 전문가가 최민용이 가져온 골동품을 면밀히 살펴본 후 감정에 나서고, 최민용은 이 모습을 숨막히는 표정으로 지켜본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1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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