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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한승연이 넘치는 애교와 푼수끼로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이어 최미카에게 직접 애교를 보여주며 이도하의 병문안 가서 간병해야 되는거 아니냐 조언하는 등 넘치는 애교로 러블리함을 더했다.
이렇듯 한승연은 매회 발랄한 연기로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으며, 새침해 보이는 이미지와 다르게 푼수끼있는 모습으로 반전매력을 보이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0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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