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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언프리티 랩스타 3'에서 최다 트랙을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걸크러쉬 래퍼 '나다' 그리고 '박재범', '제시', '수지' 등의 히트 안무 제작, 유투브 구독자수 900만 이상을 보유한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 소속 안무가 '미나명'이 프리미엄 동영상 서비스 oksusu(옥수수)의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으로 뭉친다.
나다와 미나명은 현재 프로젝트 막바지 작업에 매진 중이며, 이들이 만든 노래와 춤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연은 6월 15일 금요일 오후 8시 서울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다.
'NEVER SLEEP'은 6월 5일 부터 프리미엄 동영상 서비스 oksusu(옥수수)에서 매주 화,목 독점공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