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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차 레전드 아이돌 신화가 '아이돌룸'에서 '357 댄스'에 도전한다.
신화는 멤버 간의 남다른 우정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357 댄스'에 자신감을 표했다. 하지만 MC 정형돈이 첫 번째 숫자를 외치자마자 멤버들은 의외의 포인트에서 단합된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계속되는 도전에서 정형돈은 신화의 완벽한 팀워크에 놀라다가도 그에 맞서는 불꽃 튀는 두뇌 게임을 벌여 결과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신화의 '357 댄스'는 19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