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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딸은 재산"…현영, 붕어빵 남매와 행복 일상

남재륜 기자

기사입력 2018-05-18 09:41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방송인 현영이 귀여운 자녀들을 공개했다.

18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영 #현영육아 #육아스타그램 #육아소통 #5개월아기 으앙 출장갔다왔더니 울딸 이제 태혁이는 자기가 키울수있다며 걱정하지 말라구하네요^^ 첫째딸은 재산이라더니 ~~~ 든든하다 다은아~~~고마워!! 하트 뿅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다은 양은 귀요미 남동생을 품에 안고 활짝 웃고 있다. 다은 양은 벌써 누나 면모를 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든다.

현영은 지난 2012년 4살 연상의 외국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같은 해 딸 다은 양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12월 둘째 태혁 군을 출산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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