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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솔로 아티스트 사무엘(Samuel)이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오는 21일 포스터 이미지 공개를 시작으로 30일 컴백 당일 하루 전인 29일까지 각종 포토 티저와 뮤직비디오 티저, 여기에 랜덤 카드, 가사 스포일러까지 빽빽한 컴백 스포에 팬들의 기대감은 벌써부터 최고조에 오른 상태다.
여기에 빠른 컴백에도 불구하고 매 앨범마다 점점 더 성숙해진 모습에 남성미를 풍기고 있는 사무엘의 변신 역시 이번 앨범을 향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사무엘의 미니 2집 리패키지 앨범 '틴에이저(TEENAGER)'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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