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오는 일요일(2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7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동방불패'의 승기를 꺾기 위해 복면 가수 4인이 무대에 오른다. 판정단에 합류한 위너 강승윤과 이승훈은 다채로운 매력으로 스튜디오의 열기를 더욱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다.
지난 주 복면 가수들과 함께 'Really Really' 댄스를 췄던 강승윤과 이승훈은 복면 가수와의 개인기 대결을 위해 이번 주 방송에서 속살까지 공개한다. 두 사람의 솔직하고 털털한 모습이 스튜디오에 유쾌한 활력을 더했다는 전언이다.
강승윤, 이승훈의 매력 넘치는 모습은 이번 주 일요일(20일) 오후 4시 5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