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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박신혜가 '스타 릴레이 하트 챌린지 시즌2'의 첫 주자로 나선다.
이에 박신혜는 "국내 아동들에게 희망과 가능성을 선물하는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어 무척 설레고 기쁘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앞서 박신혜는 이번 프로젝트의 참여 의사를 밝히며, 캠페인의 방향성이 "어려운 상황에 놓인 국내 아동들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젝트였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며 남다른 마음씀씀이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러한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훈훈함을 자아내며,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한편, 박신혜가 첫 주자로 참여하는 '스타 릴레이 하트 챌린지 시즌 2'는 오늘 밤 8시에 V LIVE에서 방송되며, 그가 출연 중인 tvN 자발적 고립 다큐멘터리 '숲속의 작은 집' 또한 오늘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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