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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윤철이 "아내가 자고 있을 때가 가장 예쁘다"고 말해 출연진들에게 야유를 받는다.
이날은 '스포츠'에 빠진 남편과 '드라마'에 빠진 아내에 대한 이야기로 스튜디오의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여성 출연자들은 스포츠에 흥분하는 남편들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는 반면, 남성 출연자들은 드라마에 죽고 못 사는 아내들이 한심하다는 반응을 보인다.
'스포츠에 빠진 남편 VS 드라마에 빠진 아내'에 대한 토크 공방전은 오늘(14일) 월요일 밤 10시 TV조선 '인생감정쇼-얼마예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